치어리더 박기량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화보에서 박기량은 흰색 니트 탑과 데님 핫팬츠, 크롭탑과 미니스커트, 흰색 멜빵 팬츠 등 다양한 코디를 소화하며 날씬한 각선미와 청량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만 33세
지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 후 지난 3월 두산 베어스 응원단으로 합류했다.
사진=맥심(MAXIM) 6월호 표지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