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이른바 ‘따상’으로 코스피에 입성했지만, 오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시초가 대비 4.44% 하락한 25만8000원에 마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따상' 실패에 대해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함께 엔터주에 대한 한계라는 해석은 이어질듯하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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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이른바 ‘따상’으로 코스피에 입성했지만, 오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시초가 대비 4.44% 하락한 25만8000원에 마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따상' 실패에 대해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함께 엔터주에 대한 한계라는 해석은 이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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