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청률이 매주 신기록을 경신하며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방송된 ‘미스터트롯’ 1, 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3.15%, 27.463%를 각각 기록하며, 30%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1대1 데스매치 대결 끝에 우승후보인 장민호, 김수찬, 안성훈 등이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이들은 마스터들이 뽑은 추가 합격자에 이름을 올려 부활했다. 한편 영탁이 새로운 진 자리에 오르며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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