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X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으로 배우 차주영이 연기부터 노출신까지 연일 화제가 되면서 화제성을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연기보다는 19금 노출 장면이 자리하고 있다. 1회 초반부터 베드신은 수위 베드신에서 차주영은 상반신 탈의하며 파격적인 노출을 강행하며,화제성을 높이는데는 성공했으나 또 다시 파격 노출로 꼬리표를 떼지 못하며, 배우 차주영의 연기력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시선이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이야기로, 차주영은 극 중 원경왕후 역을 맡았다.
한편,‘원경’의 경우, tvN과 티빙에서 공개하는 버전이 다르다
tvN에서 15세 관람가로 방송되는 것과 달리, 티빙에서는 19세 시청 등급으로 좀 더 자극적인 수위 버전을 만날 수 있다.
사진=tvN '원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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