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기상캐스터 출신 연기자 황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9월은 체감 온도 50도였는데 지금은 들이마시는 공기마저 미소 띄게 만들 정도로 날씨 최고. 들숨만으로 행복할 수가”라는 글과 두바이 여행 사진을 올리며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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