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북한 러시아 파병 얇은 발상"
한동훈 "북한 러시아 파병 얇은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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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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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방과 외교안보 정책 적극적으로 지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군의 러시아파병은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고 전쟁말기에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얇은 발상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군의 러시아파병은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고 전쟁말기에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얇은 발상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대단히 단호하고 엄정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북한군의 러시아파병은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고 전쟁말기에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얇은 발상"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강력한 국방력, K-방산의 산업적인 성과들은 장식용은 아니다"며 "대한민국의 국방은 튼튼하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국방과 외교안보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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