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매력 김예지, '시크' 권총만 든 디케츠
'카리스마'매력 김예지, '시크' 권총만 든 디케츠
  • 장은영 기자
  • 승인 2024.08.02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격 선수들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폼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한국 김예지(32·임실군청)에 이어, 이번엔 튀르키예의 유수프 디케츠 사격선수가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 특별한 장비 하나 없이 태연하고 침착하게 총을 쏘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림픽 공식 SNS도 김예지와 디케츠의 사진과 함께 ‘우리가 필요로 한줄 몰랐던 사격 스타들’이라며고 조명했다.

 

 

사진=올림픽 공식 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