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철 별세, 향년 82세
가수 현철 별세, 향년 82세
  • 장은영 기자
  • 승인 2024.07.16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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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연정’을 부른 가수 현철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가요계에 따르면,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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