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연정’을 부른 가수 현철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가요계에 따르면,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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