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여름 대표 과일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2종과 ‘그릭 요거트 피치 프라페’ 음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는 향긋한 복숭아 콤포트와 복숭아 생크림이 어우러져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프리미엄 케이크다.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는 투썸의 시그니처 ‘떠먹는 케이크’ 라인의 여름 시즌 신제품으로, 과즙 가득한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달콤한 복숭아의 맛을 그릭 요거트와의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릭 요거트 피치 프라페’도 출시한다.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인기가 많은 그릭 요거트를 속을 파낸 복숭아에 가득 채워 먹는 레시피가 SNS에서 화제를 얻기도 했는데, 이를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시원 달콤한 피치 프라페 그릭 요거트를 한 스쿱 듬뿍 올린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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