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포 시장 압도적 1위인 질러(Ziller)가 ‘질러 블랙&레드페퍼 육포’를 새롭게 출시했다.
‘질러 블랙&레드페퍼 육포’는 블랙페퍼 고유의 알싸한 향으로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국산 레드페퍼의 맛있게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과하지 않고 조화로운 매콤한 맛으로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가는 ‘질러 블랙&레드페퍼 육포’는 한 봉(30g)에 달걀 두 개 분량의 단백질 13g이 들어 있어 맥주 안주뿐만 아니라 고단백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질러 육포는 전문가들이 연구 끝에 찾은 최적의 온도인 4℃ 이하 저온에이징으로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기를 겹치지 않게 하나씩 걸어 건조하는 정통 방식으로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말리기 때문에 질기지 않고 수분 함량이 높다. 질러만의 비법으로 육포의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결대로 찢어 먹기 좋고 씹을수록 촉촉하다. 양파와 마늘, 생강으로 고기 맛을 깔끔하게 살려 계속 당기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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