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커리와 궁합이 좋은 ‘리치 치즈 난’을 출시했다.
‘골든 버터 난’과 ‘그릴드 갈릭 난’ 인기에 힘입어 ‘리치 치즈 난’을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티아시아 난 라인업이 3종으로 확대됐다.
티아시아는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커리 한 상 차림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살라, 마크니, 푸팟퐁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커리와 함께 난과 라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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