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가 일본 도쿄 칸다 지역의 유명한 카레 맛을 담은 신제품 ‘골든 비프 브라운 커리’를 출시했다.
도쿄의 칸다 지역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카레 전문점들이 밀집해 있어 ‘일본 카레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티아시아는 현지인은 물론 한국 여행객이 최고로 꼽는 칸다 지역의 인기 맛집 카레들을 선별해 정통 일본식 브라운 커리의 깊고 진한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신제품 ‘티아시아 골든 비프 브라운 커리’는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브라운 루(roux) 방식으로 만들어 일본 숙성 카레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호주산 소고기를 듬뿍 넣어 맛이 깊고 고급스럽다. 비프스톡의 감칠맛과 캐러멜라이징한 양파, 과일 퓨레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밥에 얹어 먹어도 좋고 고기 소스로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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