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제주도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뽑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 얻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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