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휴양지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해변을 배경으로 미니 스커트에 빨간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4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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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휴양지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해변을 배경으로 미니 스커트에 빨간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4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