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베오플레이 EX(Beoplay EX)’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 헤이지 블루(Hazy Blue)를 11대 한정 수량 출시한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크래프트맨쉽과 알루미늄 가공 노하우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맞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뱅앤올룹슨 사내 이니셔티브팀에 의해 제작되며, 봄 하늘의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봄이 완연해질수록 빛나는 햇살과 점차 푸르러지는 하늘을 모티브로 하여 완성했다.
베오플레이 EX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재생할 수 있고 고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악을 디테일 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여 사용자에게 풍부한 청취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IP 5등급의 방수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94만9000원
사진=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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