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인 가운데,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가 신문 광고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팬클럽 아미는 방탄소년단(BTS)앨범 사재기 의혹, 특정 종교단체 연관설 등이 제기되자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방탄소년단(BTS) 팬 아미'는 3일 중앙일보 지면광고를 통해 “우리는 하이브가 아닌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일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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