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영타겟 브랜드 'Y(와이)'의 광고모델로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KT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와이로운 혜택'들을 아일릿의 청량한 느낌을 통해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와이로운 혜택'은 만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으로 통신 혜택인 Y덤은 물론 협업, 멤버십 등 매월 업그레이드되는 혜택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한편, 아일릿은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어도어)에 이어 하이브 레이블즈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번째 걸그룹으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됐다.
사진=KT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