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주말 1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개봉 4주차 주말 관객 수 1위에 등극하며, 한발짝 더 1000만에 다가서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누적관객수는 9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크리스마스 전후로 '서울의 봄'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사진=영화 '서울의 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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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주말 1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개봉 4주차 주말 관객 수 1위에 등극하며, 한발짝 더 1000만에 다가서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누적관객수는 9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크리스마스 전후로 '서울의 봄'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사진=영화 '서울의 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