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했다는 소식이다.
6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5월 파경을 맞았다.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브랜뉴 뮤직 대표다.
안현모는 SBS 기자를 거쳐 방송인과 통번역사로 활약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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